[서울서부] 제 12회 인권대회 희망수기 발표 등록일 : 2019.12.02 조회수 : 6,506 첨부파일 : 서울서부센터의 지원받았던 A씨가 희망수기를 발표했다. A씨는 센터의 권유를 받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고, 아픔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. A씨는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여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, 어머니는 센터를 찾아오는 다른 피해자에게 ‘피해자를 돕는 피해자’로 기부하고 있다. 이전글 [서울서부] 염상훈 이사, 법무부장관 표창 2019.12.02 다음글 [서울서부] 2019 제 5회 작은음악회 “낭만”채움 2019.12.19 목록